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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씨💌 12/13 00:57

  또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1주일 만이네🥰🫶

  바로 만나러 와줘서

  기뻤어😆✨

  
  
  오늘 엄청
  추웠지❄️
  
  
  따뜻하게 해줘서 고마워🥹💗
  항상 차가워서 미안해 웃
  손이 잘 차가운 편인 것 같아😨?
  
  
  둘이서 빨리 여름이 오지 않을까 하며

  얼마나 겨울을 싫어하는지 같은 느낌이지🤣
  
  
  오빠 예상대로 남동생이 있었어🤭
  아래에 동생이 있으면 형이 있었으면 했지🥹
  마음 이해해 웃

   

  뭔가 잘 챙겨줄 것 같고

  장남 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느긋한 점이

  나랑 같아서 웃

  
  
  마사지로 조금은

  몸이 편해졌을까🥹💗?

   

  오늘도 많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