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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업계 미경험의 19세.

"사야"입니다.

첫인상은
"잘 말하고 애교가 넘친다."

긴장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얌전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하지만——
그 외모와는 달리,
에로 스위치가 들어가면 한꺼번에 흐트러지는 숨은 M 기질.

키 154cm의 작은 체구에 B컵.
둥근 엉덩이는 본인도 자랑하는 부위로,
만지면 부끄러워 몸을 비비는 모습이 참을 수 없이 귀엽습니다.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특히 민감해서,
살살 만지는 것만으로 몸이 움찔…
수줍은 신음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 파이판.
미경험이라 믿기지 않는 반응으로,
"개발하고 싶어지는 아이"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잘 애교부리고,
리드해 주는 남성이 타입.
평소에는 자주 웃는 얌전한 스타일인데,
느끼기 시작하면 표정과 목소리가 완전히 변하는 갭이 매력입니다.

휴일에는 산책하거나,
영화를 보며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따뜻한 힐링형 성격. 간식으로는 구미를 좋아합니다.

배려심이 있어,
처음 만나도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혀 주는 아이입니다.

완전 미경험인 아이는
반응·수줍음 모두 "지금뿐인 특별함".
관심 있으신 분은 빠른 예약을 추천합니다.